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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A TP by Kia Ma’ 퍼터를 디자인한 퍼터의 명장, ‘키아 마(KIA MA)’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1.31 17:36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태어난Kia Ma는 아버지가 운영하던 나룻배 운송 서비스업체에서 일을 하면서 기계를 다루는 법을 익혔다.

1980년 25세 나이로 미국 캘리포니아로 건너간 그는 이듬해 ‘Shamrock Golf’ 에 골프 클럽 부품 담당 인력으로 취직했으나 골프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은 전혀 없는 상태였다.

1987년까지 약 7년간 ‘Shamrock Golf’에서 일한 그는 ‘Ray Cook Golf’ 사에 입사 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도매상뿐만 아니라 50명의 직원을 관리하는 부사장 직을 겸하게 된다. 이때 그는 퍼터 명장으로써의 특유의 가능성과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부러져서 반송되어 온 퍼터를 직접 자기만의 방식으로 호젤과 샤프트를 연결하여 수선해 최초의 호젤 없는 퍼터를 제작해냈으며 이것이 추후 M1X putter 로 탄생하게 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1991년 K&M Golf 사를 설립한 그는 테일러메이드, 맥스플라이, 미즈노, 오디세이, 타이틀리스트 등 주요 15개 퍼터 생산 업체에 퍼터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2003년 테일러메이드는 K&M Golf 사를 매입했으며 Kia Ma 는 테일러메이드의 주요 일원으로 합류,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의 투어 선수들을 위한 퍼터 제작 및 새로운 퍼터 제작을 위한 디자인 컨셉 작업을 실행하는R&D 부서와 함께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Kia Ma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꼽히는 테일러메이드의’Monza Spider’, ‘Monza Corza’, ‘Daytona’, ‘Imola’, ‘Monte Carlo’, ‘Suzuka’ 등 Kia Ma 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Rossa’ 라인의 다양한 클럽제작에 참여했다.

최근 그가 디자인한 또 하나의 로사 라인 퍼터로 선보인 ‘Rossa TP by Kia Ma’ 퍼터는 100% 연철을 정밀하게 깎아낸 아름다운 헤드에 니켈크롬으로 도금한 후 블랙 IP (이온 플레이팅)가공마감 후 토우와 힐에 텅스텐 웨이트를 탑재한 프리미엄급 퍼터이다. ‘Rossa TP by Kia Ma’ 퍼터는 이미 세르히오 가르시아를 포함한 여러 명의 투어 프로 선수들이 이미 토너먼트 경기에서 여러 번 사용하면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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