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징계해제’ 윤이나,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서 복귀
임성윤 기자 | 승인 2024.03.20 11:37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윤이나가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 출전하게 됐다.

윤이나의 소속사인 크라우닝은 “20일 부로 윤이나의 징계가 해제됐다”며 “지난 1년 8개월 동안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징계 종료 후 첫 출전 대회로 다음 달 4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슈퍼루키’로 불리며 KLPGA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호쾌한 장타를 뽐내며 2022년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첫 승을 거둔 뒤 그 해 열린 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오구플레이를 뒤늦게 신고해 대한골프협회와 KLPGA로부터 3년 징계를 받았으나 1년 6개월로 감경됐다.

윤이나는 “조기에 복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겸손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