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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디와 퍼팅라인을 보는 김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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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프러치 샷 하는 임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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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디와 퍼팅라인을 보는 김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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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팅라인을 보며 골똘이 생각하는 임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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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는 김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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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는 임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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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늘의 드라이버 임팩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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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주변에서 어프러치 샷 하는 임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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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주변 칩샷이 홀을 타고 나가자 아쉬워 하는 김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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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 성공 후 인사하는 김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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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 퍼팅이 홀을 타고 나가자 아쉬워 하는 허윤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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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 방향을 조준하는 허윤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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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는 허윤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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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를 바라보는 서희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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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드지 북에 앉은 잠자리를 보는 양수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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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는 전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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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 샷 하는 양수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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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 성공 후 인사하는 서희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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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 성공 후 인사하는 양수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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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서희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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