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주의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코스(Par72.6천57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7회 S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대회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KLPGA투어 선수와 아마추어 초청선수 등 108명이 참가했다. 디펜딩 챔피언 양수진(22.정관장)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수집한 김보경(27.요진건설)이 3연승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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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맞추는 이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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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활짝 웃는 이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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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몸을 푸는 이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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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홀 페어웨이에서 두 번째 샷을 준비하는 이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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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핀을 향애 아이언 샷 하는 이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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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보는 이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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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맞추는 이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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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까지 찾아 이보미를 응원온 팬들 | ||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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