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KLPGA투어 윤채영 드라이버 샷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3.04.09 09:17

2013 KLPGA투어 윤채영 드라이버 골프스윙

[골프포스트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녀골퍼' 윤채영(26.한화)이 7일 강원도 양양 골든비치 골프리조트 셀먼•씨뷰코스(Par72.6천294미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스트로크플레이 경기에 출전해 11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마트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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