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영, 땡큐~~~

박희영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4라운드 1번홀 두 번째 샷을 핀에 붙인 후 환호하는 갤러리에 인사를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제공

▲ 유소연, 손 바닥 아파요~~

유소연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4라운드 18번홀에서 갤러리들의 하이파이브에 답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유소연, 감사합니다~~~

유소연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4라운드를 마친 후 갤러리에 인사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김인경, 멀리 멀리 날아라~~

김인경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4라운드 2번홀에서 페어웨이 우드로 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박희영, 피니시는 폼 나게~~

박희영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4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우드 샷을 하고 난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유소연, 핀에 붙어라~~

유소연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4라운드 16번홀 그린 주변에서 정교한 어프러치 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유소연, 1타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유소연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4라운드 17번홀에서 버디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유소연, 그린을 향해~~~

유소연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4라운드 6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