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연, 컨닝해요~~

유소연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제공

▲ 크리스티 커, 버디 잡았어요~~~

크리스티 커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3라운드 2번홀 버디를 잡고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김인경, 어프러치는 조신하게~~~

김인경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3라운드 6번홀에서 어프러치 샷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제공

▲ 김인경, 백스윙이 좋아야~~

김인경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3라운드 6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샷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제공

▲ 박희영, 벙커 샷 버디요~~

박희영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3라운드 10번홀에서 벙커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 버디를 잡아내자 환호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제공

▲ 박희영, 벙커샷은 과감하게~~

박희영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3라운드 10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제공

▲ 비키 허스트, 엄마 말씀 들어야지요~~

비키 허스트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3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 지점을 캐디인 엄마와 상의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제공

▲ 유소연 최나연, 라운드는 즐겁게~~

유소연과 촤나연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코스로 이동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