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경, 바람 확인은 필수~~~

김인경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하기 전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제공

▲ 유소연, 버디 잡았어요~~~

유소연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김인경, '루이스' 빨리 해~~~

김인경과 스테이시 루이스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김인경, 똑바로 멀리 가라~~~

김인경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박희영, 젖 먹던 힘까지~~~

박희영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박희영, 벙커샷은 덤덤하게~~

박희영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 17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비키 허스트, 티샷은 힘껏~~

비키 허스트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비키 허스트, 물에 빠지면 안돼~~

비키 허스트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 5번홀 아일랜드 그린을 향해 티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유소연, 볼이 안보이네~~~

유소연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두 번째 샷 후 볼의 낙하 지점을 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유소연, 티샷을 잘 쳐야~~

유소연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 7번홀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

▲ 유소연, 목표를 정조준 해서~~

유소연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2백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트러블 라이에서 탈출구를 찾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