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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추어 '괴물' 마쓰야마 프로 데뷔 '들썩'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3.04.03 15:32
   
▲ 2012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마쓰야마 히데키

[골프포스트 조현호기자]일본의 아마추어 골프 '괴물' 마쓰야마 히데키(21)가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3일 교도통신은 마쓰야마가 프로 전향을 결심하고 18일 개막하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인 도켄 홈메이트 대회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180cm의 장신에 75kg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마쓰야마는 2010년과 2011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하며 2011년 일본 아마추어 선수로는 최초로 2011년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하기도 했다.

또한, 2011년에는 JGTO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아마추어로 3번째 프로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

마쓰야마는 "지난해 프로대회에서 여러 차례 톱10에 들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세계 무대에서 우승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프로 전향 소감을 밝혔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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