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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KIA클래식 첫날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재미교포 제인 박 6언더파 '깜짝선두'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3.03.22 10:56

   
▲ 박인비(23)
[골프포스트 조현호 기자]박인비(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5번째 대회인 KIA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 첫날 공동 6위 이름을 올리며 시즌 2승을 향한 '굿샷'을 날렸다.

박인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이 많이 흔들려 고전했지만 '송곳 퍼팅'이 진가를 발휘하며 버디 4개를 골라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세계랭킹 298위인 재미교포 제인 박이 '깜짝선두'로 나섰다.

제인 박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 담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5언더파를 기록한 캐리 웹(호주)과 캐롤라인 헤드웰(스웨덴)에 1타 앞섰다.

클럽과 스폰서를 바꾼 '맏언니' 박세리(36)가 3언더파를 적어내 강혜지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2언더파 공동 16위, 신지애(25.미래에셋)와 최나연(26.SK텔레콤)가 1언더파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994년 베스 다니엘 이후 미국선수로는 19년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스테이시 루이스는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6위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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