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의 롯데 스카이힐 제주CC(Par72.6천2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임지나(25)가 3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또한 시즌 2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자영(21)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해 3연속 우승에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KLPGA '여제'들에 2라운드 경기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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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홀에서 아이언 샷 하는 임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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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번홀에서 벙커를 탈출하는 임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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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홀에서 티샷 하는 심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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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번홀 페어웨이에서 김하늘과 얘기하는 김자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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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번홀 세컨 샷 하는 김자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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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번홀 티샷 하는 배경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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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번홀 아이언 샷 후 볼을 바라보는 배경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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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는 배경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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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번홀에서 아이언 샷 하는 김지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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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버 샷 후 볼의 방향을 보는 김혜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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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샷 전 코스를 바라보는 박유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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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번홀에서 티샷 날리는 아마추어 백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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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홀에서 아이언 샷 날리는 정혜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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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홀에서 벙커샷 하는 홍진의 | ||
윤영덕 골프전문기자 ydyun@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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