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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점프투어 4차전 아마추어 류승연 우승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2.06.08 17:33

   
▲ 4차전 우승자 류승연/KLPGA제공
아마추어 류승연(18.세화여고3)이 프로들을 제압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류승연은 8일 충북 청원군의 그랜드컨트리클럽(Par72.6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나서 '송곳'같은 퍼팅감으로 전반 9홀에서 4타를 줄이고 후반에서도 3타를 더 줄여 7언더파 65타를 쳤다.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류승연은 9언더파 단독 2위를 차지한 이은형(20)을 4타차로 따돌리고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류승연은 "앞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고싶다. 정회원이 된 후 정규투어에 진출하고, 정규투어에 진출하면 신인상, 상금왕, 대상수상 등을 하나씩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단독 2위를 차지한 이은형은 올 시즌 우승은 없으나 2차전 4위, 3차전 3위 등을 기록하며 점프투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날 KLPGA는 점프투어 4개 대회(1차전~4차전)에 모두 참가하고 평균타수가 74.00타 이내를 기록한 준회원 중 상금랭킹 상위자 5명에게 KLPGA 정회원의 자격을 부여했으며 평균타수 79.00타 이내를 기록한 아마추어 중 상위자 5명에게는 준회원 자격을 부여했다.

KLPGA 신입 정회원
나하은, 박은지, 유승희, 이근화, 채지은

KLPGA 신입 준회원
김진아, 류승연, 유연채, 정희윤, 현정화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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