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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수술 받은 신지애 언제쯤 볼까?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2.05.25 19:05

   
▲ 수술 받은 신지애/세마스포츠제공
신지애(24)가 손 부상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았다.

신지애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컬렌조브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 마케팅 측은 25일 밝혔다.

올 시즌 초부터 왼손 통증이 심해 테이핑을 하고 대회 출전을 강행했던 신지애는 “대회 감각이 오르고 있어 통증을 참고 플레이를 무리하게 해 왔다. 왼손에 힘이 빠져 오른손 위주의 플레이를 하다 보니 통증은 더 악화되고 원하는 플레이도 할 수 없었다. 시즌 중이기는 하나 회복 기간이 길지 않고 하반기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당장 보다 좀 더 멀리 보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수술을 했다.” 말했다.

신지애의 수술을 집도한 주치의는 “야구선수나 프로골퍼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유구골구 골절’에 따른 뼈 조각 제거수술로 결과는 매우 좋아 약 4~6주 후면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지애는 오는 7월 초에 열리는 US여자오픈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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