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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개막전 노장"강욱순" 연장 접전끝에 우승!!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4.12 22:35

 

   
                          우승 트로피와 함께   강욱순         사진제공-KPGA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안투어 개막전인 토마토저축은행오픈에서 강욱순(42.삼성전자)이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2일 김해 롯데스카이힐 골프장(Par72.7002y)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정준(38.피닉스스프링스)과 8언더파 280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세번째 홀에서 정준의 3퍼트로 인해 승부를 갈랐다.

5년 전 미국 PGA Q-School 최종 라운드 4~50cm 거리의 퍼팅 실수로 인해 한동안 골프가 싫었다며 마음 고생이 심했었지만, 작년 8월 조니워커블루라벨오픈에서의 우승으로 부활에 성공 했지만, 오늘 우승으로 제 2의 전성기를 예고 했다.

한편 자신의 최고령 우승기록을 의식 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17홀과 18홀에서 최상호(55.카스코) 답지 않게 3퍼트를 범해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김형성(29.경희대)은 오늘 5타를 줄이며 김형태(32.테일러메이드), 최상호(55.카스코)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며 브리티쉬 오픈 본선 좌절을 딛고 일어 서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SBS 코리언 투어가 11월 SBS 하나투어 챔피언쉽까지 대장정의  서막을 올렸다.

   
                                                  강 욱순                      사진제공-KPGA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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