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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주의 PGA레슨 18. 백스윙 때 벌어지는 팔꿈치 교정
(정리)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2.02.06 08:39
오른손 골퍼는 오른손을 왼손 골퍼는 왼손을 무의식으로 사용해 백스윙 때 팔꿈치가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팔꿈치 벌어짐은 아마추어골퍼의 가장 큰 스윙 오류 중 하나다.

몸통을 이용해 백스윙을 하라고 권하지만 몸에 익숙하지 않은 골퍼에게는 교정하기 어려운 동작이다. 겨드랑이가 벌어지면 가장 빠른 처방 중 헤드 커버 또는 여러 도구들을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스윙을 하는데 이것도 잠시 끼고 연습할 때 뿐이다.

   
▲ 1. 헤드 커버를 낀 상태의 백스윙 톱(정면에서 볼 때 좋은 백스윙 톱 자세를 보이고 있다.
   
▲ 2. 측면에서 보면 양쪽 어깨가 심하게 움츠러 든 것을 볼 수 있다.
도구의 사용은 교정을 도와주는 역할도 하지만 느낌을 주는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좀더 효과적인 느낌을 갖고 빠르게 교정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 지 알아보자.

   
▲ 3. 오른손 잡이의 경우 오른쪽 팔꿈치를 가슴쪽으로 조여 준 상태의 백스윙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겨드랑이가 벌어진다는 것은 몸에서 팔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겨드랑이 사이에다 연습 도구들을 끼고 물체가 떨어지지 않게 팔꿈치를 몸 방향으로 힘을 주어 연습을 하면 몸이 굉장히 움츠려 들어 많은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

물론 그렇게 해야 안 떨어지겠지만 그것 보단 양팔의 느낌을 최대한 가슴 안쪽으로 조여 주는 백스윙을 해야만 정확하게 교정 할 수 있다. 그러면 팔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몸통과 팔이 함께 회전하는 느낌이 들어 볼 컨트롤이 좋아 진다는 것이다. 같은 방법이지만 느낌을 달리 하면 더 빠르게 교정이 된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한다.

   
이범주 프로는?
1996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이 되어 2003년까지 투어프로로 활동하다 시드를 포기하고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이범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진양성에 나서 KLPGA 투어 통산 2승의 문현희, 김지현(KLPGA 투어프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관왕의 김민휘(현 원아시아 투어프로) 등 다수의 KPGA, KLPGA 정회원과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배출했다.

장소제공: 수원 컨트리클럽 드라이빙레인지 숏게임 연습장

(정리)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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