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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공동2위, 셸 휴스터오픈 강풍으로 경기중단!!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4.03 12:26

 

   
▲ 위창수(사진:KPGA제공)
PGA투어 2009 셸 휴스턴 오픈에 출사표를 던진 한국의 위창수(38, 테일러메이드)가 첫날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갑작스런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되었다.

총 상금 560만 달러에 우승 상금이 100만 8천 달러로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톤 골프장 토너먼트코스(파72.7,4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위창수는 10번홀 버디로 출발하여 12번홀 추가 버디를 잡아냈다. 14번 홀까지 마친 위창수는 단독선두 잉글랜드의 리 웨스트우드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상태이다.

위창수와 같은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탱크’ 최경주(39, 나이키골프)는 13번 590야드 파5홀에서 3퍼팅으로 보기를 범하며 1오버파를 기록하였다. 현재 16번 홀을 마쳤으며, 먼저 경기를 시작한 재미교포 나상욱(26, 타이틀리스트)은 11개 홀을 버디3개와 보기3개로 이븐파 공동 17위로 마친 상태이다.

한국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시속 56Km에 강풍이 몰아치며 도저히 진행이 불가능해지자 경기는 다음날로 미뤄졌으며 참가선수 144명 중에서 앤서니 김(24, 나이키골프)을 포함한 72명은 티오프를 하지 못하고 숙소로 돌아가게 되었다.

한편 필 미켈슨은 386y 의 장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8개 홀에서 3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63위로 주저 앉았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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