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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한국골프에 큰 선물 남기고 퇴임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12.13 16:03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박삼구 회장이 2015년 프레지던츠컵 한국 개최라는 큰 선물을 남기고 이달 말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지난 2004년 9월 KPGA 수장에 올랐던 박회장은 오는 15일 서울 하야트호텔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2011 KPGA대상 시상식을 마지막 공식행사로 7년 4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박 회장은 임기 중 KPGA 행정의 선진화와 경영의 투명화 등 경영 마인드를 갖춘 조직문화로 육성했으며, 한국프로골프투어(KGT)를 만들어 한국남자골프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했다. 재임 기간 중 8개에 불과하던 코리안투어는 18~20개로 늘려 한국 골프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 올렸다.

또한, 임기 내내 심혈을 기울인 끝에 2015년 프레지던츠컵의 국내 유치와 한일국가대항전을 정례화하는 등 한국을 세계 골프계의 중심국가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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