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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월드컵 11년 만에 미국팀 우승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11.27 19:07
매트 쿠차-게리 우들랜드의 미국팀이 제56회 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 골프대회에서 정상을 밟았다.

미국팀은 27일 중국 하이난의 미션힐스 하이쿠 블랙스톤 코스(Par72. 7천2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쳐 24언더파 264타를 기록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은 타이거 우즈-데이비드 듀발 이후 11년 만이다.

이안 폴터-저스틴 로즈가 팀을 이룬 잉글랜드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9타를 줄여 독일(마틴 카이머-알레스 체카)과 나란히 공동 2위(22언더파 266타)에 올랐고, 전날 단독 1위를 달렸던 아일랜드(로리 매킬로이-그레엄 맥도웰)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4위(21언더파 267타)로 추락했다.

김형성(31)-박성준(25.티웨이항공)이 팀을 이룬 한국은 4타를 줄이며 선전했지만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하고 공동 9위(19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마쳤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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