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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타이틀홀더스 이틀째 단독선두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11.19 09:10
   
▲ 최나연(24.SK텔레콤)/골프포스트DB
최나연(24.SK텔레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Par72.6천5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150만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도 단독선두를 지켰다.

최나연은 첫 홀 더블보기로 2타를 잃고 불안한 출발을 했다. 4번홀(Par3)에서 버디를 골라내 1타를 만회했지만 6번홀(Par5) 보기로 다시 1타를 잃고 주춤거렸다. 7번홀(Par4)부터 집중력을 발휘한 최나연은 17번홀까지 버디 4개를 추가하고 18번홀(Par4) 보기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시즌 2승에 바짝 다가섰다.

6언더파 138타 단독 2위를 기록한 팔등신 미녀골퍼 산드라 갈(독일)에게 1타 앞섰다.

박희영(24.하나금융그룹)이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여 폴라 크리머(미국)와 4언더파 140타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고, 강지민(31), 김인경(23.하나금융그룹)이 나란히 1타를 줄여 공동 7위(1언더파 143타)에 자리했다.

'골프여제' 청야니(대만)는 버디 2개를 잡아내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를 쏟아내 4타를 잃고 공동 21위(2오버파 146타)에 머물렀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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