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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최경주, 포볼 경기에서도 승리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11.18 18:34
   
▲ 최경주(41.SK텔레콤)/골프포스트DB
최경주(41.SK텔레콤)가 제9회 프레지던츠컵 이틀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세계연합팀의 최경주는 18일 호주 멜버른 로얄멜버른골프장(Par71.6397미터)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포볼경기(2명의 선수가 한 조가 되어 각자의 볼을 쳐 홀 아웃 한 뒤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하는 방식)에서 호주의 제프 오길비와 한 조로 나서 미국팀의 빌 하스와 닉 와트니를 1홀차로 제압했다.

전날 포섬경기에서 타이거 우즈 조를 완파했던 최경주는 세계연합팀 선수 가운데 유일한 2승이다. 아담 스콧(호주)과 한 조를 이룬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필 미켈슨과 짐 퓨릭 조에게 2홀차로 패했고, 로버트 앨런비와 조를 이룬 양용은(39.KB금융그룹) 역시 매트 쿠차와 스티브 스트리커 조에 패했다.

포볼 6경기에서 3승씩을 나눠가진 미국팀과 세계연합팀은 승점 3점씩을 보태 7대5로 미국팀이 2점을 앞서고 있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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