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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최나연, 타이틀홀더스 첫날 단독선두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11.18 07:51
   
▲ 최나연(24.SK텔레콤)
최나연(24.SK텔레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Par72.6천5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올랐다.

최나연은 1번홀(Par4), 3번홀(Par4)에서 버디를 골라내 전반 9홀에서 2타를 줄인 뒤 후반 들어 17번홀까지 버디 5개를 몰아쳐 절정의 샷감을 뽐내 5타를 더 줄였다. 하지만 18번홀(Par4) 파 세이브에 실패 보기 1개를 범해 6언더파 66타를 쳤다.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한 모건 프리셀(미국), 케리 웹(호주)에 1타 앞선 최나연은 시즌 2승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김미현(34.KT)이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산드라 갈(독일)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골프여제' 청야니(대만)는 2언더파 70타 공동 13위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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