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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9.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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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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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떨고 있는 맹동섭

경기가 지연되자 생각에 잠긴 김성용

경기가 지연되자 티박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선수와 캐디

깜짝 선두로 나선 김영규

노승렬의 벙커 샷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는 표석민

대한민국 골프 대표 브랜드 최경주의 포즈

바람을 가르는 김대현의 드라이버 샷

박상현의 아이언 샷

박상현의 칩샷

유일하게 언더파를 친 배규태가 캐디로 나선 어머니와 다정히 얘기하고 있다.

버디 퍼팅 성공 후 주먹을 불끈 쥐는 폴 케이시

볼이 홀에서 멈출듯 멈출듯 들어가자 몸을 쓰는 이인우

첫 홀에서 티샷을 날린 박상현

첫 홀에서 힘찬 드라이버 샷을 날린 노승렬

최경주의 구름 갤러리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는 한상우

퍼팅 라인을 보는 앤드류 츄딘

퍼팅 라인을 보는 단독선두 김영규

퍼팅 실패 후 아쉬워하는 노승렬

홍순상의 버디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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