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임팩트 이후까지 머리를 볼 뒤에 고정시켰고 왼팔과 오른팔이 쭉 뻗어 역삼각형을 이루고 있는 좋은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양손의 손목을 쓰지 않아 꺾임이 없는 장타자의 전형적인 자세이다. | ||
) |
||
| ▲ 피니시 전 단계이지만 머리는 뒤에 고정 시켰다. 중심축인 머리를 고정시킴으로써 구심력과 원심력을 최대한 이용해 스윙 아크를 크게 했다. 몸통 회전과 함께 겨드랑이에 붙은 양팔이 가슴 앞에 있다. 체중이 왼발로 모두 넘어 갔지만 발바닥이 지면에 붙어 중심을 잡아 주고 있다. | ||
) |
||
| ▲ 몸통이 목표 방향을 보고 있지만 양팔이 몸에 붙어 조화를 이룬다. 왼발이 지면에 붙어 있어 몸의 유연성이 돋보인다. | ||
) |
||
| ▲ 어프러치. 60~70야드 지점에서 세 번째 샷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양손이 클럽을 리드하여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 ||
) |
||
| ▲ 아이언과 드라이버 임팩트 자세를 비교해 보면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 |
||
) |
||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원, 2024시즌 개막 2개 대회 만에 통산 4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