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프로암

강원도 정선=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7.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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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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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암대회에서 티샷하고 있는 허석호(38.쯔루야골프)

아마추어 동반자들과 페어웨이로 이동하는 허석호(38.쯔루야골프)

어프러치에 대해 원 포인트 레슨을 하는 허석호(38.쯔루야골프)

훼손된 그린을 수리하는 허석호(38.쯔루야골프)

허석호(38.쯔루야골프)의 힘찬 티샷

티샷한 볼을 보는 김도훈(21.넥슨)

아마추어 동반자의 스윙을 보는 김도훈(21.넥슨)

아마추어 동반자의 스윙에 문제점을 설명해 주는 김도훈(21.넥슨)

어드레스 자세를 설명하는 김도훈(21.넥슨)

힘찬 티샷하는 김도훈(21.넥슨)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최상호(56.카스코)가 티샷한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동반자들에게 조언을 하는 최상호(56.카스코)

동반자의 볼을 보는 최상호(56.카스코)

SBS골프와 인터뷰하는 김대현(23.하이트)

김대현(23.하이트)의 힘찬 티샷

볼의 방향을 보는 김대현(23.하이트)

동반자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하는 김대현(23.하이트)

SBS골프와 인터뷰하는 홍순상(30.SK텔레콤)

포즈 취하는 홍순상(30.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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