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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을 외치는 프로선수와 강원도 골프 꿈나무들 | ||
하이원리조트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박도규(41.투어스테이지), 김도훈(22.넥슨), 손준업(25), 김형성(31.팬코리아)이 참가해 지역 골프 유망주들에게 원포인트 레슨 및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대행한 크라우닝 송영군 이사는 “지역내 골프 유망주들을 초청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기획했다.”며, “행사를 통해 골프선수의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성장해 세계골프무대에 한국을 빛낼 수 있는 선수로 성장 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7일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오픈에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진행요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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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 포인트 레슨을 하기전 몸을 푸는 선수와 어린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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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어린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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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샷을 교정해 주는 박도규 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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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프로와 참가자 어린이들 | ||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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