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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선두 커드 바너스의 6번홀 드라이버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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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보고 있는 커트 바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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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트 바너스의 트러블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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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같은 5번홀을 출발하는 김비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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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태의 4번홀 세컨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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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의 환호에 답하는 김경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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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태와 박상현이 6번홀에서 코스를 바라보고 있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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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태의 4번홀 어프러치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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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태의 6번홀 드라이버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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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비오의 4번홀 벙커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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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비오의 드라이버 임팩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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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팅 라인을 살피는 김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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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태의 파워풀한 아이언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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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영우가 4번홀에서 환상적인 샷으로 트러블을 탈출하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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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홀 페어웨이 벙커에서 샷하는 남영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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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 삼방산을 배경 삼아 퍼팅 하는 최경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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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현이 뛰어 오르며 핀의 위치를 살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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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현의 6번홀 드라이버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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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 퍼팅에 몸을 쓰는 배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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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컨 샷 후의 최경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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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번홀에서 트러블 샷을 하는 최경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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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번홀, 트러블에서 탈출구를 살피는 최경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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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을 닦는 최경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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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짝 웃는 최경주와 남영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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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 공략에 대해 논의 하는 최경주와 그의 캐디 '앤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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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의 1번홀 아이언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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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의 3번홀 드라이버 샷 임팩트 | ||
SK텔레콤 제공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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