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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발렌타인 챔피언십 공동 2위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4.28 20:15

 

EPGA 발렌타인 챔피언십 1 R '박상현' GOLF SWING

박상현(28.앙드레김골프)이 유러피언(EPGA)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220만5000유로)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박상현은 28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GC(Par72.7천2백3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박상현은 핀치 리차드(잉글랜드), 에귤라 펠리페(칠레)와 함께 단독선두 데미엔 맥그레인(아일랜드)에게 1타 뒤졌다.

1번홀에서 출발한 박상현은 첫 홀부터 버디를 뽑아내며 상쾌한 출발을 했고, 4, 5번홀 줄버디를 보태며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였다. 후반에 들어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한 박상현은 14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한 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15번홀 보기를 범해 1타를 잃은 박상현은 16번홀 버디로 만회하고 18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 5언더파 67타 공동 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박상현은 “오늘 전체적으로 게임이 잘 풀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려고 노력했고, 세컨샷이 핀에 잘 붙었다.”며 ‘한국선수 3명에서 플레이 해 코리안 투어에서 플레이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공동 36위(이븐파 72타), 미구엘 앙겔 히메네즈(스페인) 공동 11위(2언더파 70타), 어니엘스(남아공) 공동 53위(1오버파 73타), 이안 폴터(잉글랜드) 공동 72위(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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