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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챔피언십, 양용은 ‘최선을 다해 우승하겠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4.26 15:41

   
발렌타인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스타들

26일 경기도 인천시의 블랙스톤GC에서 양용은(39.KB금융그룹), 리 웨스트우드, 이안폴터가 본 대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러피안(EPGA)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은 “볼보차이나 오픈에서 샷감각은 좋았지만 퍼팅이 잘 되지 않아 무리를 하다 보니 좋은 성적이 나지 않았다.”며 “현재 컨디션이 좋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용은은 “오늘 코스를 3홀 정도 돌았는데 그린이 2~3단으로 되어 있어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다.”며 원하는 곳에 볼을 갖다 놓지 못할 경우 퍼팅에 애를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악코스라 한국선수들이 유리할 것 같지만 여러 코스에서 경기를 해 본 선수들이 유리하다.”며 “리 웨스트우드, 이안 폴터, 앙겔 미구엘 히메네스(스페인) 등이 경쟁상대”라고 말했다.

지난 주 중국에서 열린 볼보 차이나 오픈에서 참가해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기도 했지만 문제는 없다. 이번에 KB금융그룹이라는 좋은 스폰서를 얻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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