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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한국여자골프 유망주 ‘이승현’ 골프스윙
골프포스트 골프팀 | 승인 2011.04.14 18:56

 

KLPGA TOUR 시즌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 10번홀 티샷하는 이승현

이승현(20.하이마트)은 1991년 4월 9일생으로 이제 갓 스무살이 되었고,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문해 올해 2년차의 유망주이다.

지난해 상금랭킹 28위로 무난한 ‘루키’ 시즌을 보냈다.

이승현은 초등학교 5학년 특기 활동으로 골프채를 잡았다. 중학교 때까지 공부와 병행하다 고등학교부터 본격적으로 골프에 뛰어들었다.

1인자가 되고 싶다는 이승현은 차분한 성격으로 가장 자신 있는 샷이 퍼팅이다.

14일(목)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2011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범해 첫날 대선배들을 따돌리고 2위그룹과 2타차 선두에 나섰다.

이승현은 경기를 마친 뒤 “오늘 드라이버, 아이언, 숏 게임 등 3박자가 잘 맞았다”며 “남은 경기에서 컨디션 조절을 잘해 꼭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동기들이 우승할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라는 생각에 “자신에 대한 채찍질을 많이 했다. 이제는 그런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도록 마음껏 플레이를 하고 싶다”라고 했다.

골프포스트 골프팀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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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유망주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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