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LPGA]'골프여왕' 박세리,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1.04.10 09:13

 

'골프여왕' 박세리 2011 golf swing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프로골퍼이자 영원한 '골프여왕'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이루지 못한 딱 한가지가 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다.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Par72•6천702야드)에서 끝난 나비스코챔피언십이 박세리가 이루지 못한 유일한 메이저 대회이다.

LPGA 투어에서 4대 메이저 타이틀을 모두 따내며 그랜드 슬램을 이룬 선수는 6명 밖에 없다. 지난번 13번째 출전한 이 대회에서 박세리는 9년만에 톱10에 올랐다. 최고 성적은 2002년 공동 9위였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없다. 이 대회 한국선수 우승자는 2004년 박지은이 유일하다.

동양인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그녀지만 선수로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 더 애착을 갖는다.

97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스쿨을 1위로 통과하며 1998년 LPGA투어에 참가해 올해로 13년차를 맞는 박세리의 LPGA 투어 마침표는 이루지 못한 꿈이자 마지막 관문인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이드스포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