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장애를 딛고 일어선 LPGA 골퍼, 스테이시 루이스
골프포스트 골프팀 | 승인 2011.04.01 19:06

 

장애를 딛고 일어선 LPGA 골퍼 '스테이시 루이스'

10대 때 허리가 휘어지는 척추측만증 때문에 하루 18시간씩 플라스틱 척추보호대를 입고 다녀야 했던 스테이시 루이스는 고교를 졸업하면서 척추에 철심을 박고 나사 5개로 고정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장애를 딛고 일어선 그녀는 대학 입학 첫해 올해의 골퍼에 전정되었고 2007년 ‘NCAA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다이제스트 '올해의 신인'으로 뽑히는 등 아마추어 무대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2007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공동5위에 올랐고 ‘P&G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는 첫날 선두로 나섰지만 악천후로 1라운드 경기만을 치른 뒤 대회가 마무리되어 아쉽게 비공식 우승자로 남았다.

2008년 미국과 영국의 아마추어골프 국가대항전인 커티스컵에서 미국대표로 출전해 혼자 5승을 올리며 미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37회째를 맞은 커티스컵에서 5전 전승을 올린 것은 스테이시 루이스가 최초였다.

이후 프로전향을 선언한 루이스는 2008년 U.S 오픈에 출전해 3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지만 한국의 박인비에서 발목이 잡혀 3위를 기록했고 12월 미셸 위, 양희영 등과 함께 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참가해 수석으로 합격하며 2009년 정규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획득했다.

2009 루키시즌에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와 웨그멘스 LPGA에서 공동 4위를 올렸다.

지난해 트레스마리아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한번을 포함 4번 톱10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18위,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공동 9위 RR 도널리 LPGA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29위를 차지했다.

골프포스트 골프팀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포스트 골프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