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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황해>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1.26 11:41

 

   

나홍진 감독, 하정우, 김윤석의 뜨거운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해>가 오는 12월 22일(수)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강렬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 깊어진 드라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황해>의 본 포스터는 바다 위에 떠 있는 한 척의 배와 ‘바다를 건너자 ‘모두가 적이 됐다!’’라는 짧고 임팩트있는 카피와 함께 연민을 불러 일으키는 ‘구남’역의 하정우와 날카로운 눈빛의 ‘면가’역을 맡은 김윤석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얼굴에 상처가 난 채 그늘이 드리운 ‘구남’의 표정에서는 한국으로 일하러 간 아내를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과 살인을 하기도 전에 살인자로 몰려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실을 찾아야 하는 지독한 그의 처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그의 뒤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면가’의 모습에서는 돈이라면 살인도 마다 않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어 ‘구남’과 ‘면가’, 그리고 하정우와 김윤석의 팽팽한 긴장감을 안겨준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본 예고편은 한국에 가서 연락이 끊긴 아내와 쌓여만 가는 빚으로 인해 절망적인 ‘구남’의 현실과 청부살인을 맡아 한국에 온 후, 목표물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 채 누명을 쓰고 쫓기는 ‘구남’, 그를 쫓는 ‘면가’와 ‘태원’, 경찰들의 모습을 생동감있는 화면으로 보여준다. 컷과 컷이 연결된 듯 빠르게 전환되는 장면들 속에 이국적인 중국의 풍경들과 대규모 추격씬은 물론 대형 트레일러 전복까지 액션과 드라마, 볼거리를 임팩트있게 보여주는 이번 예고편은 <황해>가 단연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될 것임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구남’과 ‘면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하정우와 김윤석이 영화에 대한 신뢰를 더하며 새로운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나홍진 감독, 하정우, 김윤석이 만나 2010년 가장 뜨거운 만남을 기대하게 만드는 <황해>는 강렬한 액션, 거대한 스케일과 더불어 깊어진 드라마로 올 겨울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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