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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선화' 골프스윙&프로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0.3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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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역사에서 최연소 기록을 3개나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만 14세 때인 2000년 프로테스트에 합격하면서 ‘최연소 여자프로골프 선수’ 기록을 세웠고 한 달여 만에 2부 투어인 미사일 드림투어 1차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해 ‘최연소 우승’이라는 기록을 추가했다. 2001년에는 '엠씨 스퀘어컵'에서 우승해 ‘최연소 정규대회 우승’ 기록마저 챙겼다.

이후 미국무대에 진출한 이선화는 2005년 2부 퓨처스 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에 오르며 LPGA투어 풀 시드권을 획득했다.

루키 해인 2006년 '필즈 오픈', '마스터카드 클래식', '다케후지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데 이어 6월에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LPGA투어 첫 승을 차지하며 신인왕에 올랐다. 2007년에는 'HSBC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2승을 달성과 함께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상금랭킹 5위를 기록했다.

2008년 긴 트리뷰트 최종라운드에서 9타 차를 뒤집으며 우승을 일궈낸 뒤 한달 만에 'P&G뷰티 NW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제인 박, 이미나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4승를 기록했다.

데뷔 첫 해부터 매년 승수를 추가하며 한국 선수들 가운데 핵심 선수로 자리를 잡은 이선화는 2009년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에서의 공동3위 외에는 이렇다 할 성적 없이 중위권을 맴돌며 부진한 모습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선화는 ‘돌부처’란 별명처럼 두둑한 배짱, 침착한 경기운영 능력이 자랑이다. 장타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이를 극복해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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