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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그룹 ‘레드애플’(Led Apple), 백지영 명곡 ‘대쉬’ 리메이크로 데뷔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9.20 16:29

 

   
 

신인아이돌 그룹 레드애플(Led Apple)이 백지영의 명곡 ‘대쉬’를 리메이크하여 10월초에 데뷔한다.

어떤 가수든지 크게 히트한 원곡을 리메이크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백지영의 라틴풍 대쉬를 레드애플(Led Apple)만의 색깔로 어떻게 밴드 곡으로 리메이크가 될 것인지에 대해 팬들의 또 다른 즐거움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리메이크하여 데뷔했었던 빅뱅이 그랬듯이 리메이크 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탄생을 시킨다면 원곡의 히트를 뛰어 넘는 큰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

스타토리측은 ‘ 레드애플(Led Apple)의 대쉬는 원곡의 흥겨움을 간직한 채 기존의 통념을 뛰어넘는 시도가 많았었다고 한다. 밴드가 연주뿐만 아니라 안무도 시도하고 가사는 노랫말과 멜로디랩이 같은 비율로 작사가 되어 신세대의 흥겨움을 추가로 가미하여 좀 더 세련된 곡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2NE1이 새 앨범에서 발표한 락시크적인 이미지를 데뷔 전부터 준비했었던 원조 락시크이미지를 이번 앨범을 통해서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또한 레드애플의 각 멤버들의 개성과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리더보컬 기욱은 남성이지만 여성적 매력이 풍기는 다른 꽃 미남 아이돌들이 갖추지 못한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이다.

지금 가요계에서 넘쳐나는 짐승돌의 마케팅컨셉이나 이미지 자체가 논란을 불러일으킨 네이키드걸스의 선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함이 묻어나고 라이브를 100% 소화하는 실력파 5인조 아이돌밴드의 출현은 환영할 만하다.

회사관계자에 의하면 백지영의 대쉬를 리메이크하여 타이틀곡으로 정하기까지에는 필연이 있었다. 레드애플의 소속사 A&R팀장이 15세때 이미 백지영의 열렬한 팬으로 당시 소속사 빠렛트뮤직에 전화를 걸어 장래에 작곡가가 되어 백지영에게 곡을 준다고 무작정을 전화를 걸어서 기다리라고 했었던 당찬 소녀였었다고 하며 지금 그녀가 신인아이돌 그룹 레드애플(Led Apple)에게 백지영의 대쉬를 리메이크하자고 아이디어를 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레드애플의 Dash 리메이킹에 참여한 주요 아티스트를 보면 백지영 대쉬의 작곡가 홍재선, 안무가 홍영주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2년여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보컬의 legend 김종서(레이)는 같은 소속사 후배를 위해 직접 대쉬의 녹음 디렉팅을 담당 하였다.

락시크함이 묻어나는 남성5인조 아이돌밴드의 모습이 신선하다. 레드애플(Led Apple)은 10월초 가요순위프로그램을 통해 첫 무대 인사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뉴스와이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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