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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덕수궁'
최웅선 기자 | 승인 2010.09.06 09:39
   
중화문
   

   

중화전: 궁궐의 위용을 갖추어 중층으로 지었으나 1904년 대화재로 다시 지으면서 단층으로 축소되었다.

   

중화전 내부: 천장의 용(龍) 문양이나 기단부 계단 중앙의 답도에 새긴 용 문양은 황제(皇帝)의 상징으로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한 뒤 경운궁(덕수궁)을 다시 일으키며 대한제국의 위상이 깃들어 있다.

   

함녕전: 고종황제의 편전이자 침전으로 사용되었고, 승하한 곳도 함녕전이다.

   

정관헌: 궁궐 후원의 정자 기능을 대신하여 지은 전각으로 고종은 이곳을 외국 외교관들과 연회를 열고 커피를 마시는 장소로 애용했다. 정관헌은 ‘조용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밖에서 본 덕홍전

덕홍전: 외국 사신을 접견할 목적으로 시은 전각으로 외부는 한옥이지만 내부는 서양식이다. 덕홍전 자리에는 원래 명성황후의 신주와 위패를 모신 ‘경효전’이 있었으나 1904년 대화재 때 소실되었다. 다른 궁궐과 달리 덕수궁에 왕비의 침전이 따로 없는 것은 명성황후가 승하한 뒤 고종황제가 다시 왕비를 맞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현문: 전각과 전각 사이를 연결하였다.

   

광명문: 함녕전의 정문이었으나 석조관 서관을 미술관으로 개관할 때 흥천사 종과 자격루를 전시하려고 석조전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신기전

   
자격루

   

석조전: 고종황제가 침전 겸 편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서양식 석조 건물이다. 서양식 건물들을 건립한 것은 대한제국 근대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었다.

   

석조전 서관: 현재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석조전 서관은 1938년 완공된 건물이다.

   

수문장 교대의식: 덕수궁 관람에서 빼 놓지 말아야 할 볼거리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30분 하루 3번 있으며, 4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된다.

   
비오는 날의 덕수궁 돌담길(정동길)

   
외국선교사 아펜젤러 목사가 1885년 세운 정동 제일교회
   
정동극장
   

중명전: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되어 1904년 경운궁(덕수궁) 대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편전으로 사용하면서 파란만장한 역사의 중심이 되었던 장소이다.

최웅선 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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