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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흥인지문&동대문 성곽공원
최웅선 기자 | 승인 2010.09.01 09:54
   
흥인지문(興仁之門) 성곽 8개의 가운데 동쪽에 있는 문으로 흔히 동대문이라고도 부르며, 조선 태조 7(1398) 완성하였다가 단종 원년(1453) 고쳐 지었고, 지금 있는 문은 고종 6(1869) 새로 지은 것이다.
   
흥인지문(興仁之門)의 현판에 특별히 之(지)자를 넣은 것은 동대문 앞의 평평한 땅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한 의미라고 한다. 흥인지문은 서울의 숭례문과 더불어 가장 규모가 큰 성문이다. 성벽과 이어진 축대에 아치형의 통로를 내고, 그 위로 문루를 세워 성문을 만들었다. 서울의 성문 가운데 문루를 2층으로 만든 것은 숭례문과 흥인지문 밖에 없다.
   
▲ 사진 오른쪽으로 흥인지문과 연결되었던 성곽이 보인다.
   
▲ 성문을 보호하고 튼튼히 지키기 위해 반원 모양의 옹성(甕城) 쌓았는데, 이는 적을 공격하기에 합리적으로 계획된 시설로 서울 성문 가운데 유일하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가 수도를 한양(漢陽)으로 옮기면서 방어를 목적으로 석성(石城)과 토성(土城)을 쌓고 4대문(大門)과 4소문(小門)을 두었다. 동쪽 문(門)인 흥인지문(興仁之門)과 연결된 성곽 주변 ‘이대동대문병원’ 부지 1만1542m²를 서울시가 공원으로 탈바꿈 시켜 개방한 곳이 ‘동대문 성곽공원’이다.
   
   
성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낙산공원과 연결돼 있어 역사탐방,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좋다.

최웅선 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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