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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 이병헌과 연기대결 펼친 충무로 신예는?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4.07 03:00

 

이병헌, 한채영과 이재규 감독의 만남, 그리고 진화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에 차세대 충무로 기대주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식을 줄 모르는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의 새로운 에피소드 ‘운명의 약속 part-1’ 편에 신예 이제훈이 순종 역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제훈은 2009년 개봉해 독립영화계에서 파란을 일으킨 퀴어영화 <친구사이?>의 ‘이석’역으로 충무로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이제훈

그는 <인플루언스>에서 이병헌이 연기한 ‘이설’이 지켜내야 하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 ‘이척’ 으로 등장한다. <친구사이?>에서 인정받은 그의 섬세한 연기력은 조국의 운명에 흔들리는 나약한 황태자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자신이 어떤 위기에 놓여 있는지 알아채지 못하는 황태자의 순수함부터 죽음을 눈 앞에 둔 극도의 두려움까지 폭 넓은 감정을 카리스마 넘치는 대선배 이병헌과 나란히 연기한다는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제훈은 4월 7일, <인플루언스>의 새로운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을 뿐 아니라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으로 SBS 일일 드라마 ‘세자매’에서 주인공 ‘은국’으로 캐스팅되어 2010년 상반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책임질 수퍼 루키임을 증명했다. ‘세자매’는 ‘아내가 돌아왔다’의 후속으로 방송될 작품으로 명세빈의 3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 박병은

<인플루언스>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또 다른 신인은 바로 <평행이론>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받은 신예 박병은이다.

그는 짧은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평행이론>의 후반부 스토리 전개의 중요한 열쇠를 쥔 인물로 등장,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인플루언스>에서 그는 W(이병헌)의 과거는 물론,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영화 전체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오드아이’로 등장한다.

양쪽 눈 색깔이 다른 ‘오드아이’는 선택된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공간 DJC와 그 곳을 지키는 W를 끊임없이 쫓는 인물로 그의 숨겨진 과거가 그래픽 노블의 한 에피소드로 공개되기도 하는 등 <인플루언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주요 캐릭터이다.

그의 집요한 추적은 ‘약속을 그리다’ 에피소드의 마지막, W와 화이트 W의 운명적 만남을 이끌어 영화의 긴장감을 최고조에 올려 놓기도 했다. <인플루언스>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한 박병은은 MBC 전쟁 블록버스터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소지섭, 윤계상 등의 스타들과 함께 연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약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다.

충무로 블루칩들의 총출동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스>는 그 동안 선보였던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의 한계를 넘어 최고의 배우, 최고의 감독, 충무로 최고의 영화 제작진과 윈저 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완성해 낸 작품이다. 4월 7일, ‘운명의 약속 Part-1’에 이어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인플루언스>에 쏟아지는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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