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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최첨단 기술 동원, 차원 다른 블록버스터 선보인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3.13 04:32


   

4월 1일 개봉하여 2010년 전세계를 전율시킬 <타이탄>이 할리우드의 최첨단 기술을 동원하여 차원이 다른 블록버스터를 선보인다. 특히 <트로이><300>처럼 신화적인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완성시킨 정통 서사액션의 매력이 많은 관객들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영상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영화 속에서 카메라는 핸드헬드와 스테디캠 기법을 활용해 항상 스토리 흐름을 따라 움직여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화면을 만들어 냈다. 특히 ‘단 한 순간도 정적인 카메라 무빙이 없다는 것’은 <타이탄>만의 특징으로 영화는 광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박진감 넘치는 영상들로 가득 채워 거대함과 동시에 화려함을 예고한다.

또한 <타이탄>에 등장하는 다양한 크리쳐들은 저마다 포악하고 위협적인 모습을 과시한다. 이들 크리쳐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움직임에 넘어서 ‘인간처럼 감정을 드러내는 최첨단의 기술이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들과 때론 대결하고 움직이면서 감정의 상호작용이 일으킨다. 감정이 있고 그걸 표출하는 크리쳐들은 이제껏 여타 영상물에서 등장했던 크리쳐들과의 대단한 차이점 중 하나이다.

   

영화 <타이탄>은 자신들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이유로 인간 세상을 멸하려는 신들의 횡포에 맞서 세상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나타난 영웅과 신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 블럭버스터. <트로이><300> 제작진의 2010년 최고 야심작으로 페르세우스의 모험과 타이탄족의 멸망, 막강한 힘을 가진 치열한 신들과 인간들과의 전쟁이라는 그리스 신화의 매혹적인 스토리 등 오랜만에 정통 서사 블록버스터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스토리적으로는 신과 인간의 전쟁이라는 역동적인 스토리 라인을 중심으로 페르세우스라는 인간적인 영웅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집중도를 높였고 스케일적으로는 광대한 세트에 놀라운 크리쳐들이 등장하는 화려한 액션 서사물로 탈바꿈시켰다. 신화의 상상력에 영화적인 재미를 극대화시켜 그리스 신화만이 주는 클래식한 매력의 스토리가 현대의 관객들에게 맞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된 것이다.

<타이탄>과 동일한 장르의 성공적인 흥행 성적으로 비추어 볼 때 <타이탄> 역시 또 한 번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아바타>의 최고 흥행배우 샘 워싱턴이 주연을 맡고 2D는 물론 디지털 3D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포스트 <아바타>’로 주목 받고 있다.

파리스와 헬레네의 위험한 사랑으로 시작된 10년 전쟁의 신화를 다룬 <트로이>가 약 400만 명, 100만 페르시아 대군에 맞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300명의 스파르타 전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300>이 약 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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