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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살인 사건 현장에서 살아남은 피해자로 대변신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2.06 01:59

 

   

누군가의 단순한 분노가 부른 가장 잔인한 범죄, ‘묻지마 살인’.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무법자>의 이승민이 100% 완벽하게 ‘묻지마 살인’의 지옥에서 탈출한 피해자 캐릭터로 분해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범죄 ‘묻지마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무법자>의 이승민이 잔인한 살인 사건 현장에서 살아남은 피해자 캐릭터를 선보인다.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무법자>의 이승민은 그녀의 연기 인생에 있어 가장 충격적인 변신을 시도, 관객들에게 놀라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승민이 맡은 역할 ‘지현’은 ‘묻지마 살인’의 범죄 현장에서 가까스로 빠져 나와 몸과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피해자이다. ‘지현’은 과거의 참혹했던 기억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던 중 강력반 형사인 ‘정수’(감우성)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엔 비극을 맞이하는 인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이승민은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철저한 준비와 연구를 했을 뿐 아니라 여배우로서 하기 힘들 촬영들을 몸 사리지 않고 열연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또한 끔찍한 범죄의 피해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미세한 목소리의 톤부터 작은 제스쳐 하나하나까지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승민의 온몸을 바친 연기 투혼은 이번 작품 <무법자>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되었다. 2010년, 가장 충격적 변신으로 손꼽힐 이승민의 열연은 3월18일 <무법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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