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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을 사로잡은 감동실화 <하치이야기>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1.25 11:24

 

   

할리우드의 영원한 로맨틱가이 리차드 기어가 새로운 연인과 함께 영원불멸의 사랑과 우정을 선사할 영화 <하치이야기>의 주인공 ‘하치’가 영화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톱스타 김혜수와의 특별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혜수는 소문난 애견인. 그녀의 여섯 마리 강아지 중 한 마리의 이름이 다름 아닌 ‘하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상 생활에서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종종 공개해온 그녀는 오는 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치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원작인 1987년 작품의 주인공 ‘하치’에서 자신의 애완견 이름을 따 지은 것. 이 애완견 하치는 배우 유해진과 데이트 할 때에도 김혜수가 함께 데리고 다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 년초에 한바탕 유명세(?)를 치른바 있다.

   
주연을 맡은 리차드 기어가 스스로 제작에도 참여할 정도로 강한 애착을 보인 작품에, 톱스타 김혜수의 애완견 이름으로도 또 하나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치이야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영화 <하치이야기>는 일본 시부야 역에 동상으로 세워져 있는 유명한 충견 하치코의 실화를 소재로, 자국에서 선풍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일본영화 <하치코 모노가타리 : 하치코의 전설(1987)>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이다. 

주인공인 일본 아키타 견 ‘하치’는 실제로 죽은 주인을 10년 동안이나 시부야 역에서 기다리다 죽은 전설적인 충견이다. 드라마틱한 실화에 그 간 <초콜릿><길버트 그레이프>등 화제작들을 선보여 온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 그리고 중후한 매력이 한층 더해진 리차드 기어의 매력이 만나 전 세계를 사로잡을 감동실화로 재 탄생한 <하치이야기>는 유난히도 한파가 극심한 올 겨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사람보다 더 위대한 약속의 힘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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