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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장에게 듣는다!
최웅선 기자 | 승인 2009.09.29 00:59

   
올해는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였다. 필리핀 관광청 한국지사는 지난 60여 년간 한국과 필리핀이 쌓아온 우정을 기념하고 필리핀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하였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필리핀 관광청 한국지사 마리콘 바스코 에브론 (Maricon Basco. Ebron) 지사장이 강력 추천하는 필리핀 여행지를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았다. 마리콘 바스코 에브론 (Maricon Basco. Ebron) 지사장은 1990년 한국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 해외마케팅 관련 업무를 시작으로 2004년 한국시장 책임자로 활동하다 2007년 7월 한국 지사 지사장으로 부임한 한국전문가이다.

전문가로서 한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필리핀 여행지는?
필리핀에는 신혼 부부들이 고를 수 있는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명소들이 있다. 각각의 여행지는 신혼 부부들이 새로운 삶을 기억할 만한 훌륭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세부는 가장 다양한 허니문 리조트를 가지고 있다.
세부는 또한 해변의 경치과, 여러 문화 유적지, 쇼핑 등을 겸비하고 있다. 세부에서 배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보홀은 자연 그대로의 경이로움을 자랑한다.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초콜렛 힐의 독특함을 경험하고 싶은 커플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이다.

세계 제일의 해변으로 꼽히는 보라카이는 고운 하얀 모래 위에서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커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다. 팔라완은 마지막 비경이라 불리우며 그 곳을 방문해 본 커플들은 자연을 벗삼고 섬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다시 또 오곤 한다.

인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은 바다와 주민들의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진 다바오이다. 새로 떠오르는 벨라로카는 마린듀케의 엘레판트 섬에 위치하며, 커플들에게 자연과 호화로움에 흠뻑 빠진 추억될 만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필리핀에는 모든 것이 있다. 어느 여행지든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의 기억될 만한 시작을 선사할 것이다. 나를 매료시키는 팔라완이 내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특별히 그곳을 고른 이유는?
팔라완은 눈부신 팔라완의 바다와 경치들로 인해 신들의 섬이라고도 불리 운다. 특별히 엘 니도 리조트는 지상 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필리핀의 마지막 비경이라도 알려 진 팔라완은 허니무너들 뿐만 아니라 자연의 위엄과 광채를 높이 평가하는 여행객들에게도 반드시 둘러봐야 할 장소이다.

아름다운 경치와, 명명백백한 바다, 세상으로부터의 고립이 많은 여행객들을 엘 니도로 끌어들이는 요소들이다. 45개의 크고 작은 섬들과 그 주변의 바다는 모험과, 자연 감상 그리고 사소한 즐거움을 끊임없이 선사할 것이다.

그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Spot, 체험, 음식 등이 있다면?
리조트는 가벼운 스포츠에서부터 더 느긋한 휴양까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모든 활동은 숙박하는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준비되어 있다. 리조트에서 가능한 활동으로는 하이킹, 석호 투어, 동굴 투어, 홍수림 강 투어, 바다 낚시, 새 관찰, 모자 만들기, 피크닉 점심, 선셋 크루즈, 카약, 윈드서핑, 선박 여행, 스노클링,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이빙이 있다.

커플들은 비치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고, 달콤한 대화를 나누며 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먹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마사지나 스파를 받은 후 아늑한 저녁과 함께 샴페인 한잔을 할 수도 있다. 커플들은 그 곳에서 싱싱한 해물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지사장이 제안하는 허니문 여행 코스
처음 필리핀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허니무너라면 필리핀의 도시와 섬을 연계한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아침 혹은 저녁 비행기로 마닐라에 하루 정도 머무르며 필리핀의 수도로 모든 지역으로 통하는 관문인 마닐라를 경험하는 것이다. 마닐라에서 도시의 정취를 느끼며 리잘파크, 인트라무로스등 유적지를 돌아보고 SM 몰이나 그린벨트 지역에서 쇼핑을 즐길 수 도 있다.

여타 리조트들에서 느낄 수 없는 필리핀 스러움을 경험 한 후에 마닐라에서 팔라완,세부 혹은 보라카이등 으로 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리조트로 향하는 것이다.마닐라에서 진정한 필리핀을 느끼고 그 다음 코스로 아름다운 해변가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최적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필리핀을 찾은 허니무너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필리핀은 한국에서 3시간 30분이면 닿는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짧은 비행시간으로 더욱 사랑 받는 것 같다. 하얀 모래사장과 우거진 숲 등 필리핀의 로맨틱한 여러 지역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출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자부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열대섬 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당신이 계획한 허니문 이라면, 필리핀은 당신에게 최고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여행자들을 위해 인터뷰에 응해 주신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 마리콘 바스코 에브론 지사장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최웅선 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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