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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방신실, 태국에서 시즌 첫 승 행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4.03.17 04:28
▲ 방신실<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방신실이 시즌 첫 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방신실은 16일 태국 푸켓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고 있는 KLPGA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에 자리한 최민경과 홍정민을 1타차로 앞선 것.

지난 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아쉬운 1타차 준우승을 차지한 방신실은 시즌 첫 승에 기대감을 키웠다.

방신실은 “이 코스는 실수하면 돌이킬 수 없어 한 샷 한 샷 집중해서 경기했다”며 “2주 연속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민경이 이날 보기 2개가 있었지만 버디 5개를 잡아내 3타를 줄여 생애 첫 승 만들기에 가능성을 내비쳤다.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KLPGA투어 6승씩을 거둔 박민지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를 수확해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를 몰아치고 단숨에 5언더파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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