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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골프 AG 단체전 금메달, 여자단체 은메달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10.02 05:07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남자골프대표팀(임성재, 김시우, 장유빈, 조우영)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남자골프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웨스트레이크 인터내셔널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최종합계 76언더파 788타를 기록하고 51언더파의 태국을 압도적인 차이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땄다.

골프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진행했다. 4명이 출전한 개인전 성적에서 가장 나쁜 성적을 빼고 합산한 점수가 단체전 점수로 결정했다.

이날 최종일 경기에서 임성재가 7타를 줄여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은 홍콩의 카오 타이치(27언더파 261타)다.

김시우가 23언더파 265타 4위, 장유빈 22언더파 266타 5위, 조우영 17언더파 271타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골프대표팀은 단체전 최종합계 28언더파 548타를 기록 은메달을 땄다. 이날 8타를 줄였지만 34타 542타를 기록해 금메달을 따낸 태국의 벽을 넘진 못했다. 중국이 24언더파로 동메달을 확정했다.

개인전에서는 최종일 7타를 줄인 유현조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동메달을 따냈다.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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