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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판도 바뀌나 … 릴리아 부 1위 고수 고진영 4위까지 추락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8.22 14:00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릴리아 부<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2019년 이후 4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시즌 2승을 거둔 ‘보트피플의 후예’ 릴리아 부(미국)가 여자골프 세계 1위 장기집권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부는 이번 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서 1위를 지켰다. 지난주 넬리 코다를 2위로 끌어 내리고 생애 첫 1위에 등극했지만 불과 0.47점차였다.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살얼음판 격차였다. 하지만 이번 주 0.52점차로 간격을 벌렸다.

코다가 2위를 지켰지만 0.13점을 까먹었다. 반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프랑스 선수로 첫 우승을 따낸 셀린 부띠에는 고진영(28)을 넘어 3위로 한 걸음 전진하면서 코다를 0.5점차로 따라 붙었다.

지난 3년간 세계 1. 2위를 다투던 고진영과 코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신예의 약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판도에 변화를 주고 있는 셈이다.

고진영이 4위로 밀려났고 김효주가 지난주와 같은 7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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