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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칩인 버디 3개 잡고 정상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6.26 00:0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정말 뿌듯하다”

25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 힐스컨트리클럽(파72)엣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6억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민지의 소감이다.

박민지는 최종라운드를 선두에 2타 뒤진 채 출발해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섞어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박빈지는 박주영과 허다빈을 1타차 2위로 따돌리고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18승을 거둬들였다.

또 이번 타이틀 방어로 ‘역대 타이틀 방어 횟수’ 부문에서 구옥희(8회)에 이어 2위에 올라있어 기록 경신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박민지는 “집인 버디를 3개 한 것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며 “나에게 칩인 버디가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일인데”라며 웃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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