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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텍사스 오픈 2R…시즌 두 번째 톱10 가능성 UP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4.01 12:27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루키‘ 김성현(25)이 2022-2023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가능성을 만들었다.

김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89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로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이글 1개, 버디 4개를 수확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낸 김성현은 전날보다 무려 43계단 수직상승한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활동하던 김성현은 PGA 투어카드를 획득하고 작년 9월부터 정규투어에서 뛰고 있다.

데뷔 세 번째 경기였던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김성현은 이후 톱10 진입이 없다.

이날 일몰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잔여 경기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2라운드 경기를 마친 패트릭 로저스(미국)가 11언더파 133타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선두에 3타차였던 안병훈(32)은 잔여 4홀을 남기고 4언더파 공동 16위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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