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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대회 컷 탈락 유소연, 재충전하고 LA에서 우승 도전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30 12:1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원조 ‘신데렐라’ 유소연(33)은 지난 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이 시즌 첫 대회였다.

2018년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유소연은 올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동계훈련에 매진했다. 하지만 샷이 꼬이면서 일찌감치 짐을 꾸려야 했다.

아쉬움이 컸지만 유소연은 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DIO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유소연은 2011년 미국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 US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서희경과 함께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하며 미국행 직행 티켓을 따내 원조 ’신데렐라‘로 불린다.

2017년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도 장상에 오른 유소연은 LPGA통산 6승(메이저 2승 포함)을 거뒀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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