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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투어 데뷔전서 우승경쟁…드라이브온 3R 선두와 1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3.26 10:16
▲ 유해란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루키’ 유해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무빙데이’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다.

유해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애리조나주 골프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유해란은 이날 7타를 줄이고 16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셀린 부티에(프랑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5승을 거둔 유해란은 지난해 11월 열린 LPGA투어 Q시리즈 수석으로 시드를 따냈고 이 대회가 데뷔전이다.

대회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공동 48위로 신고식을 치른 유해란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순위를 끌어 올렸고 이날 또한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양희영(33)도 이날 버디 10개,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 동타인 9타를 몰아쳐 김세영, 고진영, 신지은 등과 함께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파 공동 7위에 올라 최종일 역전 우승에 기회를 잡았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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