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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선수와 초등학생이 한팀…타임폴리오 자산운용 위너스 매치 28일 개막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3.21 05:02
▲ 2022년 우승자인 허인회(좌)와 장원영<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KPGA 코리안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하 초등연맹) 소속 남자선수 1인이 짝을 이뤄 경기하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열린다.

올해 2회째인 이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제주도 소재의 블랙스톤 제주 남-동코스에서 펼쳐진다.

경기방식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인과 초등연맹 선수 1인이 2인 1조로 편성돼 스크램블(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16개조(32명)가 출전하며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18홀 팀 매치플레이 토너먼트를 펼쳐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일정은 개막 하루 전인 27일에는 조 추첨, 대회 첫째 날인 28일에는 16강전과 8강전, 대회 마지막 날에는 4강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총상금은 1억 5천만 원(우승상금 5천만 원)으로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에게는 총 5천 5백만 원 상당의 훈련 및 학업 환경을 지원한다.

타이틀 스폰서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송성엽 대표는 “올해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모두를 환영하며 이번 대회서도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국내 골프 꿈나무 발굴 및 육성, 골프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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