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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첫날 선두와 5타차…6년만의 타이틀 탈환 시동 되나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3.10 11:46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 첫날 선두와 5타차로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솎아내고 보기 3개를 내줘 3언더파 69타를 쳤다.

첫날 선두는 8언더파 64타를 친 채드 레이미(미국)다.

김시우는 2017년 이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기록을 작성했다. 1라운드 선두와 5타차 간격은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김시우는 “전체적으로 샷감이 좋아 경기를 잘 풀어 나갔다”며 “후반에 바람이 강해지면서 연속보기로 흔들렸지만 최대한 집중하면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메이저대회 ‘킬러’로 불리는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이날 7언더파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안병훈(32)이 1언더파 공동 32위, 이경훈(32)이 1오버파 공동 72위, 김주형(21)이 2오버파로 부진했다.

임성재(25) 또한 3오버파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고 김성현(25)은 5오버파 최하위권이다.

이날 일몰로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해 잔여경기를 남기고 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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